실내공기가 건조하거나 피부에 보습이 안 되어있을경우 울 아들램....
여기저기 긁느라 상처가 생겨서 속상한대요..
얼마전에도 두드러*와 함께 피부 건조*이 왔었죠...
보습만 잘 해 줘도 이런 상처는 생기지 않았을텐데요..
그래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고,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는 로션을 알아보던 중 베베가닉 수분로션을 만나게 되었어요..^^
피부가 건조하면서 민감한 울 씽씽이에게 필요한 베베가닉 120 플러스 로션이예요..
저도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씽씽이에게 사용하기 전에 제 손등에 발라보았답니다.
건조한 제 손등 한쪽이 촉촉해 졌어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션제품과 베베가닉 수분로션을 발라보았는데..
베베가닉 수분로션이 흡수도 잘 되고 피부에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베베가닉 120 플러스 로션은..
베타글루칸,베타인 성분들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건조에 기인한 가려*을 완화시켜주며,
마치현추출물과 병풀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건강을 유지하게 해 줍니다.
산수유,오미자,구기자,오디,복분자,해송자 추출물 등이 피부의 수분을 조절하거나 공급하여
거칠음과 건조를 방지하여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베베가닉 120풀러스 로션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로션이예요..
크림 사용전 적당량을 피부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되는데..
민감하거나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자주 발라주면 효과적이라고 해요...
베베가닉 120 플러스 로션은...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크림 사용전 충분한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보다 보습이 오래가면서
촉촉함을 더해 풍부한 뽀송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샤워 후 뽀송한 피부결을 유지시켜 주며,
유분/수분 밸런스가 신생아 영아 유아에게 맞게 설계되여
트러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잡아주며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된다고하니..
울 씽씽이에게 자주 발라줘야겠어요..
용량도 150g이니 듬뿍듬뿍 발라줘도 될정도의 양이네요..
씽씽이와 울 가족 건조한 피부보습을
베베가닉 120 플러스 로션에게 맡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