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가 지*성피*염이기도 하고
태*이나 좁*같은 것이 많이 올라와요
폭풍검색 후 알게된 베베가닉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베베가닉을 알기 전에 타사 제품을 사용하다 3번째로 바꾼 로션이에요
전에 사용하던 타사 제품 두가지 모두 별다른 진전이 없고
흡수성이 떨어지거나
한 제품은 제형에 색깔이 있다보니
목에 바르고나면 아이의 옷 목 부분에 묻어
마치 목 때가 옷에 묻은것 같아 보기 않좋더라구요
별다른 진전도 없고 안되겠다 싶어
재검색을 한 후
베베가닉 평도 좋았고
성분과 무향 무색이 마음에 들어 주문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전 >>

심하지만 않지만 꾸준히
오돌도돌하게 올라오고
만지면 좁*이 확 느껴지는 피부랍니다
목 부분과 허벅지 다리
볼, 이마까지 얼굴 전체가
오돌도돌하게 올라와 있어요

사용 후>>


아침 저녁으로 발라준 것이 아니라
전 수시로 발라 주었어요
보습이 중요하다고 해서
생각날때마다 발라주니
하루에 2-3시간 간격으로
아이가 잠들었을 때 빼고 발라준 것 같아요
하루에 한두번 발라주고
효과를 기대하면 안되고
엄마의 정성으로 꾸준히 자주 발라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발람이 끈적이지 않아서
더운 여름에 발라줘도
끈적이지 않아 좋았고
무향 무색이라 옷에 묻어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히 3일을 발라주니 좁*같은
오돌도돌함이 가라앉더라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발라 줄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