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서 한달쯤 넘으니
태*이 올라와서 얼굴이 엉망진창 ㅠㅠ
그러던중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베베가닉
반신반의하면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으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왠걸~ 밤에 바르고 나니 다음날 아침에 울긋불긋한 태*이 쏙~ 들어갔어요 !!
진짜 신기!!
지금은 얼굴은 꼭 베베가닉 크림을 바릅니다
무슨 연고바르는거처럼요 ㅎㅎ
이제 반정도 썼는데
다음에는 대용량으로 살까봐요!!
좋아좋아~~ 딱 좋아
베베가닉은 역시 베베가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