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 딸내미를 둔 엄마입니다.
뽀얗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던 우리 딸내미가 좁*같은 트러*이 배부터 올라오기 시작한건 110일경 이었어요.. 배쪽에서 시작하더니 얼굴까지 좁* 트러*이 계속 번지기 시작했고..
가려운지 딸내미가 손으로 비벼대는 통해 진*도 생기고 빨개지고 딱*까지 생기더라구요 ㅠ
첨엔 단순한 땀*나 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아과를 가니 ***로 보인다고ㅠ
독한 약을 쓰기전에 보습이라도 잘해보잔 생각으로 여기저기 검색한 끝에 아토숨을 알게되었어요..
정말 딱 2틀 바르고 나니 좁* 발*이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고 얼굴에 생겼던 진*과 딱*는 말끔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성격이 워낙 급한 타입이라 기다리는걸 잘 못하는데 아토숨은 눈에 확확 보일정도로 피부가 진정되는것이 보이니 너무 좋은거에요..
수시로 온몸에 듬뿍듬뿍 발라줬어요.. 빨갛던 피부가 다시 뽀얀피부색을 되찾고 얼굴도 긁지 않구요..좁*발*도 70% 이상은 없어졌어요.. 현재 3일째 사용중입니다.
피부가 진정되어도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제가 피부에 좋다는 피지**,켈포베**,휴*베이비 등등 다 써봤는데 아토숨이 제일 좋아요
정말 강추강추 또 강추해요..
우리딸내미 다시 뽀얀피부 되찾아서 너무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