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여름에 태어나서 그런지 태*인지 땀*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병원가니 리도맥*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주더라구요..
스테로이드를 자쭈스면 부작용이 있다는 말에.. 겁이나서 덜컥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폭풍 검색을 시작했죠.. 그러다 알게된 아토숨 크림!!
후기보고 바로 구매결정을 했어요~ 첫날엔 별로 달라진걸 모르겠더라구요..
둘째날에도 크게 변한건 없었어요.. 목욕후 보습해주고.. 모유수유후 수시로 발라주었어요~
그러자 아토숨 사용한지 일주일쯤 태*인찌 땀*인지 붉어진 피부가 쏘옥~
들어가고 도자기 피부가 되었어용~~ 요즘엔 침을 많이 흘러서 그런지 침*때문에 걱정인데
아토숨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 주위에도 많이 알리고 있는중이에용~ 아토숨 정말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