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기 125일째 태*에서 ***증상까지 와서 건대병원에서 치료중인데요..보습관리 잘해주라고 해서 피지오X 세타X 써왔는데 둘다 바를때뿐 잠시지나면 또 건조한느낌이 나서 정말 수시로 발라서 아기가 스트레스받기도 하고 그랬어요..근데 오늘 받고 바로 목욕시키고 발라주고 재웠는데 재우고 4시간만에 깨서 얼굴만저보니 아직도 촉촉하고 너무 부드러운거있죠..완전 감탄했어요..울아기 피부가 이렇게 촉촉하다니..너무 너무 베베가닉에 감사드려요..열씨미 더 써보고 포토후기도 올려야겠어요..울아가한테 잘맞는거 찾아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