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아과 가서 물어봤을땐 태*이라더니.. 한달뒤에 가서 다시 물어보니 지루* 피부*이라는...
지루*피부*을 가진 아이들은 ***로도 갈수있다는 의사말에.. 처방해준 약을 발라줘도 그때 뿐이고.. 약 안바르면 다시 심해지는데 오래 쓰지는 말라고하고.. 몇일을 애기 얼굴만 보면서 울다가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보구 아토숨.. 베베가닉을 알게 됬네요...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정말 좋다는 엄마들 후기 말씀에 오늘 구매 했어요.. 정말 좋은거겠죠.. 아기엄마들은 아이한테 좋지 못한거 좋다고 거짓말들 못하시니까.. 상품받아서 사용해보구 후기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