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원에서 집에 온후 제 몸조리한다고 방을 따뜻하게 했더니 스물스물 올라온 태*
온도 보습 습도 가 중요하다길래 일단 온도는 19~21도로 맞추고 습도 50~60 조절하고 궁중**보습크림을
발랐습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발라줬건만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관리를 못하면 아토*가 된다는 말을 듣고 폭풍검색 베베가닉 후기가 넘 좋아서 반신반의 하며 태*크림을 주문했줘
첨 하루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 전체가 벌겋게 ~~아~우리 아가랑은 안맞는구나 하며 다시 쓰던 로션을 발랐드랬죠
부작용인가~더 심해지면 어쩌지 걱정하며 환불함려고 했답니다
혹시나해서 베베가닉에 상담전화를 했답니다
쓰던 로션이랑 맞지않아 2~3일 정도 발라 봐야안다고 그러다 좋아진다고 그러더군요
믿고 2일을 열심히 발라 줬답니다 벌겋던 피부가 점점 뾰예지고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조금만 더워지면 올라오는 태* ~우리아가는 귀도 심했답니다
과산화수소로 닦아주고 베베가닉을 열심히 발랐드랬어요 점점 좋아지는 울 아가 귀~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제 아가는 피부가 건조한지 크림만으로 부족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로션구매 삼프구매~ 지금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쭈욱 사용할 예정입니다